ㅃ후기임
그리고 드레스덴 현이 진짜 말도 못하게 아름다움..... 단원들이 지휘자를 좋아하고 충성도 높게 따른다는게 느껴졌는데 저 정도 오케를 손 쉽게 이끄는 분이 어째서 kbs까지 지휘하기로 하셨나 하는 생각 + 이제 kbs 공연 어떻게 듣지 하는 생각
나 국내 오케들 응원하고 국내 공연 자주 보는데 앞으로 역체감이 너무 심할듯
드레스덴 같은 명문 오케처럼 응집력&아름다운 음색을 들려달라는거❌ kbs는 기본적으로 현소리가 한파트처럼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는게 너무 체감돼서 충격임 혹시 프루나루가 객원 악장으로 온 합창 공연 본 덬 있어? 이때 악장 소리만 크게 들리지 않았어?ㅠ
어쩌다 보니 마무리가 한탄이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드레스덴 내한 협연 너무 좋았고 돈값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