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이었는데 다른때보다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고 다들 뭔가 정신없이 퇴근해서 온 분위기(?) 였는데 공연장내 그공기 그온도 습도 ㅋㅋㅋㅋㅋ
다 진짜 좋았어
단점은 좋아서 박수치고 싶은데 1부, 2부 곡 다 끝나야 칠수 있다는 거
기립박수 치며 브라보 하고 싶었다고요
피아노옆에 검은 천 씌운게 있어서 페이지터너 의자인가 뭔가 했는데 북이었어
피아니스트가 북치는 거 처음 봄 ㅋㅋㅋㅋㅋ
커튼콜 때 피아노한테도 박수쳐달라 하시고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