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설명이 잘 안 되는데...
보다보면 뭔가 더 풀리게 되는 걸까?
(아직 10화 달리는 중!)
백화살 한창 달리던 덬들이 당시에
왜 여주가 신왕 이렇게 밀어내냐
전남편이 찐사다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이었던 거 같거든?
(아니면 말해주라!! 스포 피하고 싶어서 내용을 읽지는 않고 눈에 띄는 제목만 보고 넘어갔었거든!!)
여주 동생을 죽은 척 위장해서 살려줬잖아
그런데 정작 여주는 그걸 알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알면 자결이라는 선택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무려 여주 동생은 신왕 좋아하는데
어쩐지 성격상 그런 티를 언니한테 딱히 숨겼을 것 같지도 않아....... 과연 여주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을 것인가에 대하여 쩜쩜쩜 노코멘트...
여튼 여주 동생한테 여주는 님을 좋아한 적이 없다는 말을 듣는데도 안 듣고 싶은 건 듣고 씹어버리는 느낌?
그 말을 부정하지도 않는 게 본인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음... 이게 그냥 앵무새처럼
부부는 함께 하기로 한 사이라는 말만 반복하는 느낌?
되게 맹목적이고 좀 본인 멋대로 본인 위주로 듬뿍 사랑했으니
상대를 위했다고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놔 그냥 왜 정이 안 가지?
(왜냐면 드라마적으로 그는 남주가 아니니까!!!)
살리려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당연히 충격도 받고 슬펐기도 하겠지만
와이프가 그런 선택을 할 줄 몰랐냐?는 소리가 절로 나와.....
본인 주장대로 부인을 그렇게 사랑하셨다면
정작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싫어하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당시에는 알지도 존중하지도 못해서
후회루트 씨게 밟고 있을까?
그마저도 책략가이자 판을 읽고 짜는 본인의
유일한 실책이 하필 와이프를 놓친 거라서
더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는 본인한테 심취한 느낌이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은 감이고 찍기이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데
아몰라 그냥 신왕한테 정이 안 가(는 왜냐면 남주가 아니니까!!!!!)
앞으로 뭐가 더 나오겠지 싶긴 한데
뭐... 현재까지는 그렇다구!!ㅋㅋㅋㅋ
그리고 개티엠아 겁나 뻘소린데
배우 중 한 분이 구덕질하던 아이돌 멤이랑 순간순간 너무 비슷해 보이는 얼굴이라
(나한테만 그런 걸 수도....)
등장하실 때마다 흠칫 하면서 보게 됨ㅠㅠㅋㅋㅋ
하진짜 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