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타오가 장미꽃을 정말 받고싶다고 했다
며칠동안 꽃을 선물 했는데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그 사람이 영원히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타오타오가 푸켓에서 보낸 엽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네 눈에는 웃음만 가득하기를 바라
나도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
앞으로 꿀 모든 꿈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고
그 사람은 반짝이는 별과 같다
순수하고 아름답고 손 닿을수 없을만큼 멀리있다
나는 마치 묵묵히 지켜보는 여우같아서
멀리서 바라볼뿐 감히 다가가지 못한다
난 그 사람을 가질 자격이 없다
타오타오가 영원히 모르길 바란다
그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기를 바란다
때로는 방해하지 않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