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야 보고있는데 남주여주 로맨스는 초반부터 차곡차곡 잘 쌓인다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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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조회 수 132
티빙으로 아직 앞부분 보고 있거든
모청안은 처음엔 이용+ 관심으로 시작해서
걱정해주고 지켜준다고 말하니까 점점 끌리는게 보이고
소소 정혼자 신경쓰고 자잘한 질투 느끼기 시작하고
그렇게 첫 키스 시도도 나오고
소소는 뭔가 알 수 없는 늑대소년처럼 보며
의리로 챙겨주다가
점점 모청안 향한 걱정 연민 고마움 생기고
그러다가 앞에 안보이니 생각도 나더니
직접 약 주러 떠나고
로맨스 서사 급작스럽지 않고 좋은 것 같아
캐릭터가 감정적으로 어떤 다른 행동을 할 때
남주여주가 그렇게 행동할만한 심경의 변화가
작게라도 담겨서 흐름이 스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