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마음에 드는 드라마 오랜만이라 보는 내내 정말 즐거웠음 몰살엔딩도 사실 나한테는 나름 납득가고 이렇게 개큰비극으로 끝내는것도 좋아서 결말까지도 나한텐 좋았다 슬픈거랑은 별개로ㅠ
주연 조연 할거없이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고 살아있는것 같아서 진짜 진짜 좋았고 로맨스 성장서사 동료애 액션 등등 모든걸 다 잘 말아줘서 3000% 만족함 진짜... 인물들 관계랑 서사도 촘촘하게 잘 짜여서 단 1분도 지루하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잘 봤음 2026(내가 본 시점 기준) 최고의 드라마 됨
하 그리고 녕원주랑 임여의가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더 사랑하게됨 내가 육도당이면 당연히 녕원주한테 충성바치지... 내가 주의위면 당연히 임여의한테 충성바침...
이건 좀 뻘소린데 처음에 녕원주가 녕씨성에 원주라는 직책을 가져서 녕원주라고 부르는줄 알았어ㅋㅋㅋㅋ 박대리 김부장 뭐 이런것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