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홍 백경정 연기는 다 좋지만 2회차 하면서 와 미친놈 싶은 장면 몇 개
초과근무 재회씬
진짜 처음 볼 때도 사연 백만 개 눈빛인데
고딩 쌍옌과 이허로 이판이 보러 다닌 걸
다 알고 보는 저 표정은 정말...
전설의 신넨콰일러
올블랙 가죽장갑 미친놈에 홀려서 봤는데
다시 보니까 이 판친놈이 얼마나 이판이에게
저 말을 하고 싶었을까 싶어서ㅠㅠㅠ
말이 필요하냐
난친자들 다 뛰어와서 저 표정 뭐냐고 하는 씬
진짜 뭐라고 써놓으면 저런 얼굴을 하지 싶은데
그냥 백경정 미친놈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가상의 지명인데 공기가 얼어붙는 것 같은..
이 때 쌍옌의 "이허"는 진짜 씹어뱉는 느낌임ㅠㅠ
첫 몽유병 장면
걍 온몸의 모든 근육이 연기하고 있는 느낌ㅠㅠㅠ
재회 후 지딴에는 입으로 선 긋는다고 원이판하다가
입맞춤당하고 자기도 모르게 원솽쟝이라고 부름
애초에 세울 마음도 없었지만 될 줄 알고 세웠던
쌍옌 마음의 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던 순간
내 침대에서 잠든 이판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예전에 대차게 차인 자존심 센 소년 쌍옌이
아직 남아서 이번에는 기필코 여기서 기다린다
다짐하고 있는데 쌍옌아 너 이미 졌어 자시가ㅠㅠㅠㅠ
이판이가 무언가를 숨기고 싶은 얼굴을 할 때
불안한 쌍옌의 표정 ㅠㅠㅠㅠ
메이킹 보면 눈물 흘리는 건 대본에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쌍옌이 우는게 너무 당연했던 장면ㅠㅠㅠㅠㅠ
천하의 쌍옌이 손 떠느라 반지도 느리게 끼워주고
프로포즈 하다가 우는 걸로 모자라서
입맞추다가 입술 덜덜 떠는거 저게 연기라고?
백경정 인간 쌍옌 맞다😭😭😭😭😭
(원래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