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령은 초반에 진짜 서로 안 믿고 죽이려 하고 쌍방이 되어서도 머리 써서 서로 속이는 와중에 사랑은 절절해 CG 그지같은데 그냥 스토리가 재밌었어
귀녀는 여주가 진심으로 남주 죽이려고 비녀로 찌르는데 남주는 죽어도 안 찔려주고 열심히 피하는 게 너무 새롭고 재밌었음
석화지는 헤어져도 열심히 직장 나가고 장사하러 나가는 남주여주라서 좋더라 일이 생겨도 속으로 꿍하지 않는 어른같은 연애였어
이 드라마들이 여주가 독립적이고 서로가 목숨을 구하면서도 나와 내 가족도 중요한 여주들이어서 좋았어
남주도 사랑에 빠진 후 바보처럼 변해서 본래의 성격을 잃지 않고 머리도 좋고 계략도 잘 짜고 지위도 있어서 괜찮더라
여기서는 연기평이 안 좋긴 한데 나는 이상하게 이 중드 속 커플이 마음 속에 남아서 가끔씩 재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