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기승전결의 “기”임
그래서 다 봐도 크게 남는 건 없음
구미호와 법사들이 나오는구나 정도만 인식됨
대몽귀리보다 많이 밝은 분위기
대몽귀리는 첫화부터 좀 슬펐던 것 같은데 이건 아니야
배우들 말투랑 농담 하는 것도 훨씬 가벼움
탁익신과 이륜, 문소의 다음 생을 보는 느낌이야 ㅋㅋㅋ
(조원주만 없네 젠장 ㅠㅠㅠㅜㅠㅜㅠ)
액션씬 자체는 운지우나 대몽귀리보단 아쉬워
혼례복 입었을 때 추격&액션이
강강강강 느낌이라 다소 지루하게 느껴짐
연출은 여전히 화려하고
궈징밍 화보집 느낌 어디 안감 ㅇㅇ
한명씩 프레임 인 하면서
다같이 카메라 처다보는 건 궈징밍 시그니처인가?
대몽귀리보다 에피소드 하나가 긴 것 같음
ost도 신경 쓴 티가 남
cg는 많이 아쉬움 ㅜㅜ
증순희 헤메코 좋아
우직한 캐릭터인데
머리 악세사리가 되게 예쁜 포인트당
염주 가지고 공격하는 것도 멋짐
첨 보는 배우인데 호감됨
쥐징이랑 진도령은
그저 대존예
근데 백택이 대몽귀리에도 나오는데
연관이 있는 건가 싶네
같은 산해경 모티브라 그런가?
이게 영상미만 엄청 신경 써서 그런가
중요한 설정이나 배경은
배우들이 대체로 주절 주절 설명하는데
귀에 잘 안 들어와
아직까진 마땅히 전개라고 할 게 없어서 더 봐야할듯
사랑이 주제인데
이번에는 행복하게 끝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