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난홍 어제 올라온 24화 비하인드에서 알게 된 것들
1,295 10
2025.12.14 00:50
1,295 10

https://youtu.be/fe1ApTvg01o?si=z1b8elKljNG005GU

(너튭에 자막 달아준 분 감사 큰 감사)

 

나만 몰랐던 걸 지도 모르겠지만 괜히 정리해보고 싶어서

 

1.  이판이 비 다 맞고 거의 멘붕되어서 들어왔을 때 쌍옌의 이 대사는 현장에서 추가된 것

 

qaPfFn

JRAkbp

EAPEQJ

(아마도 원 극본에는 쌍옌이 아무 말 없는 것으로 되어있었던 듯 해)

我直接问她,“是不是有什么问题吧” 因为这个行为已经很明显了
쌍옌:  제가 직접 물어보면 되죠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왜냐면 (이판의) 행동이 이미 분명하게 티가 나니까요

감독님도 좋다고 바로 허락하심

 

애가 비를 쫄딱 맞고 와서, 뭔가 숨기는 듯 가슴에 기대서 우는데,  안 물어보는 게 더 이상한거 맞다 ㅠㅠ

2. 괜찮은 척 방에 들어가서 무너지듯 울 때, 쌍옌이 준 수건으로 닦는 것도 이판이 제안한 것

 

IHXTFM

oqGmlg

울다가 갑자기 감독님한테 물어보는 거 맴찢인데 귀엽고 ㅠㅠ

감독님 바로 ok 하심

 

jsYgFb

JtdGol

오열하다 쌍옌 수건으로 닦는 걸 보니 더 애틋해서 맴찢 ㅠㅠ
 

 

3. 편지를 놓아 둔 위치에 대한 의견

cAmhjw

ULvLXA

zjcqEe

oYyDQB

 

느낌 상 편지 위치가 좀 안 맞는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她知道这个香水只有我会看,只给我一个人看。 

쌍옌:  그녀는 이 향수를 나만 알아 볼거란 걸 알고 있었어.  나한테만 (편지를) 보여주려고 한 거야.  안 그랬으면 테이블 위에 뒀을 수도 있었잖아.

 

(여기서 부터 걍 내 추측:

카메라 각도상 안 보이지만, 스탭이 세팅했을 때는 편지봉투를 왠지 눈에 잘 띄게 놨던 것 같음. 

그걸 보고, 편지 위치가 그렇게 노출되기보다는 본방(아래 짤)대로 편지를 향수박스 아래에 가려지게 세팅을 바꾼게 아닐까 싶음 

그래야 그 편지를 쌍옌만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대놓고 선언하듯 편지 잘 보이게 두고가는 것도 이판 성격에는 안 맞고, 하지만 쌍옌에게는 말은 남기긴 남겨야겠고 )

 

그나저나, 저 장면 꼼꼼하게 안 봤었는데 편지 위에 올려 둔 게 생일선물 향수박스인거 오늘 첨 알았다 ㅠㅠ

진짜 이건 쌍옌만 알아볼 수 있는 거 잖아..  향수는 가져갔을거야, 아마 박스만 남겨뒀을거야 ㅠㅠ

 

cgSgDL

WnyEUE

zfiOue

vLavaJ

 

화면이 어두워서 진짜 몰랐어 

편지 위에 올려둔 박스가 이 박스 였었고 ㅠㅠㅠㅠ

ppchZz

jxquPR

NFDqaV


4.  나만 몰랐던 것..   이판이 편지 읽으면서 쌍옌 눈물 또르륵

 

https://img.theqoo.net/AgOQrd

24회 불 꺼진 이판이 방에서 편지 읽는 장면이어서 조명을 어둡게 간 거 아닐까 싶은데

떨면서 편지 펼치다 턱으로 눈물 떨어지는 거 메이킹 아니었으면 둔해서 몰랐을 듯 ㅠㅠ

이거 보고 본방 장면 봤더니 거기도 눈물 흘렀던 거 맞더라.  이제 알았음

 

 

섬세하게 장면을 채우고 완성해 준 배우들 고맙읍니다

UQNWAA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7 02.28 128,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5,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6,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2 20.05.23 394,419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4,4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0372 잡담 아니 근데 진짜 이런데 살면 1 23:20 25
580371 잡담 와 위안화 214원................ 23:20 26
580370 잡담 현대극으로 꼭 재결합 해줘야 하는 조합 2 23:19 50
580369 잡담 창란결 청창란화는 평생 함께일수밖에 없어 3 23:18 25
580368 잡담 강호야 여주 표정 너무 거슬림ㅠㅠ 23:17 31
580367 잡담 3월에... 백일제등 오나?!?! 2 23:15 86
580366 잡담 전에 창란결 댓에서 본건데 딱 이거야ㅋㅋㅋㅋ 5 23:09 98
580365 잡담 선협이나 무협 보면 가문 몇개들만 헤쳐먹는 세계관이라 가끔 부조리하다생각들어 2 23:05 61
580364 잡담 승뢰는 대표작이 뭐야?? 14 23:04 174
580363 잡담 강호야 모청안 오직 소소 한정 표정 3 23:04 115
580362 onair 쌍궤 9화 96 23:00 55
580361 잡담 창란결 내 눈물회차씬 6 23:00 135
580360 잡담 절요 첫눈인데 남주 여주한테 첫눈에 반한거 아녔어? 마차 좀 너무해...ㅠ 10 23:00 148
580359 잡담 진철원 생일 때 같은데 케이크도 마니 못묵네 8 22:59 259
580358 잡담 장상사는 진짜 상류가...ㅅㅍ? 4 22:57 108
580357 잡담 위티비에 절요 책사랑 위량, 위효 나오는 단극있네 ㅋㅋ 1 22:57 107
580356 잡담 하 장상사 첫눈인데 7 22:55 108
580355 잡담 장락곡 사건은 재미없었는데 럽라가 재밌어서 끝까지 봄 3 22:54 57
580354 잡담 왕허디 우서흔 재합작하는 날 올까 6 22:53 210
580353 잡담 자 주목~창란결 이야기 나온김에 내 최애씬 보고가 5 22:52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