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직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야
그래서 난 그저 계속 기다릴 수밖에 없었지

내가 원래 마땅히 했어야 했던 일

하지만 오랫동안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

서두르지말자. 우리 천천히 생각하자

혹은 직접 그녀를 찾아가서 물어볼 수도 있어
최근 몇 년간 주의위와 비교적 많이 상대했을 테니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 거야
그때가 되면, 난 네 곁에서 함께 마무리할게

나 잠시만 울게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도 돼

난 계속 네 곁에 있을게

고마워


이리와,

잠시 앉아 있어

좀 괜찮아졌어?

그럼 다행이네


*의도적 오역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