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요 보려고 위티비 질렀고 초반에는 미친듯이 재미있게 봤음
아 이게 바로 차방덬들을 환호하게 했다는...!! 하면서
쓰리디 안경 쓰고 팝콘 먹는 짤처럼 봤거든
근데 사촌형 에피부터 읭? 싶더니
그 후 회차들 너무 노잼이라 한 화에 하차욕구 적어도 다섯번은 생김
특히 절요 바로 직전에 일념관산 봐서 그런지 절요 남주가 너무 애샛기로 보이더라
마지막에 전쟁일어나기 바로 직전까지 하차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봤음
마지막은 또 쫄깃해서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초반처럼 재미있진 않더라 ㅎ
위장군중 하나 죽는거 굳이? 그랬어야했나 싶고 그 시체를 가지러 간 장군까지 팔을 잃는게 맞나? 싶고.. 너무 울라고 판깔아주는것같아서 별로였어
각색하는데 스토리상으로 이게 진짜 필요했나싶었음 내 위장군들 돌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마지막에 소아황 죽을때는 서사적으로 이해도 갔고 권력과 복수에 미친 나머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사람을 보지못했던게 안타까웠음
드라마 전체가 노잼이냐? 하면 그건 확실히 아닌데 또 존잼이냐? 하면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하기에도 좀...
존잼인 회차와 노잼인 회차가 분포되어있는데 그 구간들이 약간 길어서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기에는 조금 그런(?) 드라마가 되어버렸음
아무래도 일념관산 보고 절요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본거라 존잼에피만 꽉꽉 채워져있는 기대를 좀 했나봐
다음부턴 기대치 좀 내리고 봐야겠다
+ 고위광은 한동안 안나오는가 싶었는데 아직도 건재하구나 뭐 하는건 없는데 드라마 내에서 존재감이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