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니 사금 재밌게 봤는데 둘이 드라마를 찍었다네? 근데 후기가 꿀노잼이라는 평이 많아서 기대를 내려놓고 봄ㅋㅋ 일단 주인공들이 되게 순둥함 혜양 남안도 그렇지만 용도소주 여우 남안 스승님들 넘 좋으신 분들ㅠㅠ 그래서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무해한 느낌이 있음 선협물 마라맛에 익숙하다면 좀 심심할거 같아
혜양이 떠나서 둘이 헤어질 때는 늘어지는데 만나면 다시 달달모드라 좋았고 마지막 남안 부모님 파트도 급전개 느낌이 있지만 거긴 짧게 끝남 무엇보다 마지막회에서 이 구간을 견딘 보람을 느꼈음 진짜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하는데 왜케 짠하고 좋은지 남안 데이트하면서 울고 혜양이 웃으면서 달래주는거 슬픈데 좋아..그냥 붙어만 있어..선협물은 정도 따지다가 연애할 시간 다 놓치는게 아쉬움ㅠㅠ
근데 다보고 나니까 마음이 허전하네 경첨 너무 예쁘고 장릉혁 피지컬 좋아서 케미가 진짜 넘 만족스러웠음 둘이 손잡을 때 나란히 걸을 때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웃음나옴 아쉬운 점들도 분명히 있지만 고구마 없어서 편안하게 봤어 이제 다른 드라마 또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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