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볼때 내가 예상한대로, 원하는대로 이야기가 흘러가지않으면 짜증이 나서 완전 식어버리고 바로 하차함... 예전엔 안 그랬고 완결까지 다 봤거든? 근데 한 2,3년전부터 바뀐거같아
이상한건 현실에선 안그래.. 현실에선 내 생각이랑 다르게 흘러가도 그래 그럴수있지 하고 마는데 왜 드라마 영화에서는 짜증이 날까? 이제는 소설도 못 봐 그냥 시나 비문학만 보는 사람 되어버림...
내가 중드를 그나마 잘 보는 이유가 하차하기 쉬워서임..중드는 예상이랑 달라도 화가 덜 나기도 하고.. 과몰입 차이라기엔 과몰입 안하고 보는 미드도 삐끗하면 그냥 짜증나서 하차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