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지우 초반에 시작했다가 감독 스타일이 좀 안맞는것같아서 하차했었어서 대몽귀리 관심 없었다가
선태유수만 한달내내 보다가 결제일 끝나기 3일전에 대몽귀리 몰아서 봤는데..
처음에 한 10화까지는 음... 음.. 어렵구만..... 근데 화면은 예쁘구만...
하고 별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베개에 코박고 울면서 보고 있었음........
배우들의 진한 헤메코가 너무 신경 쓰였지만 후반부 갈수록 그냥
주염 탁익신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봤다...
이륜이 서사도 미쳤고 이거 그냥 주염 탁익신 이륜 삼각관계 드라마 아니었나요 ㅠㅠㅠㅠ
전생씬에서도 울고불고 마지막 전투씬에서 이륜이 죽는것도 오열하고 진짜....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다..
그치만 백구 죽이는건 좀 아니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