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여나 범호나....
근데 제일 불쌍한건 북주왕이였음ㅇㅇ...
제발로 인질이 되겠다고 왔던 진주 회양왕은
𝙅𝙊𝙉𝙉𝘼 허구헌날 이상한 글이나 써대고
비싼 거위 가지고 나가고
북주왕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한 말도 갑자기 눈돌아서 그거 타고 나가고...
그래도 나중에 자기 손자?맞나ㅋㅋ여튼 구해주긴 했는데....
𝙅𝙊𝙉𝙉𝘼 안감.집에 보내준다해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최상급으로 선물도 준비 했는데 최행주는 자기 엄마는 눈이 높아서
더 좋은걸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시바류ㅠㅠㅠㅠㅠ
진심 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안가는 이유가 여자 때문이래ㅋㅋㅋㅋ
근데 싸우고 삐져서 친정 와 있다고ㅋㅋㅋㅋㅋ혼레는 아직이지만,영전진에서부터 데리고 살았다고ㅋㅋㅋㅋㅋ
존나 눈 부룹뜨고 아빠뻘ㅠㅠㅠ인 북주왕한테 피토함서 말함ㅋㅋㅋㅋㅋ
아니 어느 인질이 저렇게 다니냐구요ㅋㅋ큐ㅠㅠㅠ
심지어 부하들도 빌려줬더니 부하들은 남의 집 여자 집 고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북주왕이였으면 걍 강제로 보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웃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