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엔 사실 좀 스킵하면서 보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어 ㅎㅎ
태부인은 왜 그러시는건지 같은 여자면서,,, 후우우우
다른 빌런들이야 각자의 명분이 있어서 고구마는 아닌데 맨날천날 집안 들먹이면서 십일랑한테 사사건건 시비 거는게 꽤나 고구마더군ㅋㅋㅋㅋㅋ
하지만 서영의가 커트도 잘하고 아내바라기 역할을 잘해서 다시 한번 남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간사부님 후궁견환전 심미장 아니니?? 중드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후궁견환전 이후로 오랜만에 뵙는데 반갑더라구!!
(아니면 내 눈이 삐꾸인걸루,,,)
서영의랑 나십일랑이랑 서로 애틋하고 어떠한 계략에도 무너지지 않는 게 이 드라마 보면서 넘 좋았오
+)사족인데 서영의 보면서 자꾸 홍현희 남편 제이슨씨가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니?? ㅋㅋㅋㅋㅋ
태부인은 왜 그러시는건지 같은 여자면서,,, 후우우우
다른 빌런들이야 각자의 명분이 있어서 고구마는 아닌데 맨날천날 집안 들먹이면서 십일랑한테 사사건건 시비 거는게 꽤나 고구마더군ㅋㅋㅋㅋㅋ
하지만 서영의가 커트도 잘하고 아내바라기 역할을 잘해서 다시 한번 남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간사부님 후궁견환전 심미장 아니니?? 중드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후궁견환전 이후로 오랜만에 뵙는데 반갑더라구!!
(아니면 내 눈이 삐꾸인걸루,,,)
서영의랑 나십일랑이랑 서로 애틋하고 어떠한 계략에도 무너지지 않는 게 이 드라마 보면서 넘 좋았오
+)사족인데 서영의 보면서 자꾸 홍현희 남편 제이슨씨가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