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여년 보고 나서 장약윤 필모깨기 중에
그 유명한 짤이 궁금해서
구주천공성 보기 시작했는데
아동용 드라마 같은 세트장과 발CG에
온통 하늘색으로 치장한 저렴한 의상까지 장벽이고
스토리도 그저그런데 MSG같이 스며든다
그 인사할 때랑 갸륵하면서도
나 나쁜남자다하는 표정이 계속 떠올라
차방덬들이 장약윤이 멱살잡고 끌고 간다는
드라마라는게 이해됐어
이거 새드엔딩은 아니지?
그 유명한 짤이 궁금해서
구주천공성 보기 시작했는데
아동용 드라마 같은 세트장과 발CG에
온통 하늘색으로 치장한 저렴한 의상까지 장벽이고
스토리도 그저그런데 MSG같이 스며든다
그 인사할 때랑 갸륵하면서도
나 나쁜남자다하는 표정이 계속 떠올라
차방덬들이 장약윤이 멱살잡고 끌고 간다는
드라마라는게 이해됐어
이거 새드엔딩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