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 밀레니엄 보이 2000년생이라 어린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긴 한데
스물둘, 내년이면 스물셋
배우경력도 적지않고 이제 그렇게 어리다로 취부될 군번도 아니라고 생각해
당분간 완전체 어려운 상황에 아이돌 활동 어떤 플렌인지 모르지만 배우 커리어는
이제부터 좀 제대로 챙겨줬음 좋겠다고 회사에 편지쓰고싶은 심정이야ㅋㅋ
스캐로 인지도 올리고 성공했는데 이후 횡보가 너무 역행이라 이건 나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말 계속하고있고
영화 주연도 좋고 웹드다양한 장르 경험도 좋은데
난 찬희가 배우로도 크게 성장했음 좋겠어 꼭 당장 주연아니라도 다양한 장르에 인상깊은 배역으로
많이 해서 배우로써 커리어 쌓아가서 대배우 되길 희망해
본인이 좋은 흐름을 만들었는데 회사가 뒤집어 후퇴하는 듯한 스타일이 참 답답해서 하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