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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후기 송아가 말한 '와 이런 게 콩쿨 나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는 빈말이 아님. [리뷰북동의][수정완] 17 20.09.29 2,580
70 후기 술은 이성을 잃게 하고, 송아와 민성, 동윤의 실수를 만들었다. 10 20.09.29 974
69 후기 (리뷰동의완) 구원서사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13 20.09.27 3,397
68 후기 [리뷰동의완] 준영이는 스스로 완전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9 20.09.27 2,003
67 후기 본인이 어떤 감정상태인지도 잘 모르는데 준영이시점이 안나온건 당연한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25 20.09.27 1,594
66 후기 정경이의 질투와 행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7 20.09.26 709
65 후기 준영이 캐릭터의 신비로움 6 20.09.25 860
64 후기 좋아해요 좋아한다구요 좋아해 좋아해요 준영이의 고백을 가만히 듣고 있자면 눈물이 날것만같아 6 20.09.24 614
63 후기 욕심이 없다는 건 기대가 없다는 말. 12 20.09.24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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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후기 본방볼 땐 윤아웃 고백씬이 되게 뜬금없다고 생각했거든? 12 20.09.24 1,551
60 후기 벤치씬은 난 준영이도 상처입었다고 봄ㅠ 11 20.09.23 962
59 후기 8회 인상적이었던 부분 & 준영이가 송아에 대한 마음 확신한 순간 8 20.09.23 2,563
58 후기 8회 제목은 Con Fermezza, 확실하게, 였다는 걸 생각하면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돼 23 20.09.23 2,453
57 후기 "그러면 송아씨에게 못가요 나" 이 대사는 앞뒤를 생각하고 천천히 곱씹으면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돼 (긴글주의) 4 20.09.23 645
56 후기 [리뷰북동의]나는 송아가 스스로 재능있단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해 4 20.09.23 873
55 후기 근데 진짜 드라마같은 완벽한 연애의 시작이 아니라 좋지 않니 4 20.09.23 865
54 후기 준영이가 막 감정이 넘처흘러서 어찌할 바 모르고 한 고백과 키스라서 좋음 3 20.09.23 501
53 후기 준영이가 송아가 던진 질문까지도 다 오래 생각하고 있었나봐 7 20.09.23 1,177
52 후기 우리 유투브 클립 자막도 뜨길래 영어 자막으로 보고 있었거든 7 20.09.23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