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돌비 코리아] 지금 돌비 애트모스 음원 들어보고 경품 응모하자! 💜 1 11.20 22,5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2,1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40,4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45,467
공지 알림/결과 🖤🎹 단원들의 브람스 아카이빙 - 리뷰북 포인트 모음 🎻🤍 14 21.08.14 17,435
공지 알림/결과 🖤🎹 브레센도 : 브루레이 분초 모음 🎻🤍 22 21.08.01 22,342
공지 알림/결과 🖤🎹 정주행을 좋아하세요? 브람스 정주행 가이드 🎻🤍 33 21.02.07 31,127
공지 알림/결과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Guidebook 🎻🤍 36 21.01.31 27,249
공지 알림/결과 🖤🎹 안 놓쳤다, 단어장. 뉴단원 보내기 싫어서 왔어요.🎻🤍 36 21.01.09 19,967
공지 알림/결과 🖤🎹단원들 모여 인구조사 한다🎻🤍 471 21.01.03 20,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 후기 11회 리뷰 비로소 채워지는 사랑 9 20.10.06 2,386
90 후기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잘 살아있는 것들"에 진심이야 6 20.10.04 743
89 후기 브람스 속 "어른들"은 주인공들의 비틀린 미래 같아 8 20.10.03 980
88 후기 정경이가 준영이한테 하는 행동들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긴 글이야.. 쭈글) 14 20.10.03 1,371
87 후기 비오는게 송아 마음의 메타포임이 맞는게 [리뷰북동의][수정완] 14 20.10.03 1,404
86 후기 준영이 집 비밀번호가 0715인 이유(ㄱ펌) 26 20.10.02 3,930
85 후기 피아노와 박준영 15 20.10.02 1,758
84 후기 트로이메라이는 다시 등장할 것이다. 7 20.10.01 989
83 후기 (리뷰동의완) 10회 갈등을 반복으로 느끼지 않은 이유 13 20.09.30 2,052
82 후기 [리뷰북동의]준영이가 정경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왜 여행가방에 넣었는지 생각해 봤어 4 20.09.30 1,204
81 후기 난 현호가 두려워서 그러는 거 같아 8 20.09.30 1,087
80 후기 생각해보면 송아 반주자가 해준 이야기 준영이에 대한 걸로도 해석 가능하네 15 20.09.30 1,087
79 후기 막 부정적인 건 아니고, 이제 6화 남았는데 변주가 있기를 바람. 10 20.09.30 793
78 후기 10화와 기획의도를 보고 든 생각(준영이 옷장은 준영이 마음/ 캐리어는 마음속의 방) 3 20.09.30 1,762
77 후기 재능에 눌린 채송아를 위한 나의 작은 공감... [리뷰북동의][수정완] 17 20.09.30 2,236
76 후기 나는 오늘 냉정한 현호가 너무 잘 이해됐어 (글 좀 길어) 10 20.09.29 1,212
75 후기 송아는 성장하기 위해선 바이올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만 해 지금은 좋아하고 열심히는 하는데 3 20.09.29 565
74 후기 10화를 보고 송아에게 하고 싶은 말. 7 20.09.29 685
73 후기 [리뷰북동의] 음악이 위로가 될 때, 세상에 의미없는 순간은 없어. 9 20.09.29 810
72 후기 지켜주는 누군가가 없어서 스스로조차 자신을 후순위에 두는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3 20.09.29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