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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후기 [리뷰동의완] 초반의 준영이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처럼 보이더라 10 20.10.15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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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후기 브람스와는 다른 준영이 9 20.10.14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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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후기 [리뷰북동의]준영이가 조금만 덜 다정했다면 어땠을까? 4 20.10.13 1,442
101 후기 시나리오의 구조적 문제 (feat. 서브닥빙이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13 20.10.13 1,649
100 후기 이번 회차는 해피엔딩을 위한 빌드업 쌓는 회차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ㅋㅋ 3 20.10.13 659
99 후기 ㄱ리뷰 - 송아 이해안되는 분들 봐주셈 13 20.10.09 1,457
98 후기 송아가 음대 졸업후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지지부진한 것처럼 그리는 것조차... 어쩌면 작가 의도일 것 같긴 함 17 20.10.07 1,312
97 후기 송아는 정말로 정말 바이올린을 사랑하는구나 6 20.10.07 994
96 후기 송아가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길이 전공만 있다는게 아니라는것을 이제는 알았으면 좋겠어 4 20.10.07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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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후기 12회 리뷰 막다른 길에 도착한 청춘들 8 20.10.07 1,792
93 후기 가렸던 눈을 뜨고 이제 둥지를 떠나야할 때. 6 20.10.06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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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후기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잘 살아있는 것들"에 진심이야 6 20.10.04 760
88 후기 브람스 속 "어른들"은 주인공들의 비틀린 미래 같아 8 20.10.0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