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cDni
몇 년 전에 엄마 보내드리고 나서 늘 이별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었었거든 힘들었던것 속상했던 그 순간들도 잊고 싶지 않아서!
근데 이 책은 그냥 담담하게 울지 않고 공감하며 읽었던거 같아
읽는 내내 작가의 감정이나 상황들이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야! 내 친군 이거 읽으면서 자기한테 그동안 일어난 여러 이별들을 대입하며 읽느라 눈물났다고 하네!ㅎㅎ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해서 라는 책이야~
몇 년 전에 엄마 보내드리고 나서 늘 이별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었었거든 힘들었던것 속상했던 그 순간들도 잊고 싶지 않아서!
근데 이 책은 그냥 담담하게 울지 않고 공감하며 읽었던거 같아
읽는 내내 작가의 감정이나 상황들이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야! 내 친군 이거 읽으면서 자기한테 그동안 일어난 여러 이별들을 대입하며 읽느라 눈물났다고 하네!ㅎㅎ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해서 라는 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