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기껏 한두 권 읽을까말까하다 지난 달 부터 책 읽기 시작했는데 책으로부터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어 덕분에 책 읽는 내내 행복했어
도서방에서 벗들이 추천한 책들 위주로 봤는데 좋았어
가벼운 추리소설로 설자은 시리즈 재밌었고 사바삼사라 서는 너무 벽돌이라 읽어도될까 싶었는데 술술 읽혔어 정말 많은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 다시 되돌아가서 곱씹으면서 깊은 생각하고 읽었어
자기만의 방은 재독한건데 읽으면서 작가님의 혜안에 감탄하고 백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있는 성차별에 대해 분노하며 읽었어 싯다르타는 이 무슨? 일탈기인가 하고 읽다 싯다르타가 강물의 소리를 느낄 때 나도 조금이나마 평화와 깨달음을 얻었어 다시 시간 두고 읽어보려고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는 편인데 자몽살구클럽은 진짜 극불호였어 표지는 참 예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묘사도 좋았지만 초반 중딩말투 견디고 읽었는데 안읽으니만 못했다싶네
다음 달도 행복한 독서생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