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에 서너권 읽는 코스 정착한 듯
멋진 신세계(드라마 아니고): 천국 같은 디스토피아의 모습인데 보다가 레니나가 뭘 했다고! 하면서 존 엉덩이 걷어차고 싶었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고전으로 회귀했음.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있다.
이메르의 거미: 크리처물. 여캐 써먹는 게 상업적 딱 그거. 다르게 해석할 여지도 있다면 있겠지만 어쨌든 느낌은 그랬다. 에일리언 같는 걸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그래도 여름밤에 보기엔 좋았어.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재밌었음! 미래가 확정된 상태로 사는 삶이란 뭘까 생각해 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옛날 글인지 20살 중반인데 인생 헛살았다고 그래서 뭐가 늙어 외치게 만듦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라 더 그런 것도 있겠다 싶긴 했지만.

그리고 읽는 중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