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너무 바빠서 못갈 줄 알았는데 반차 성공하고 당일 네이버 예약해서 겨우 방문했네ㅠㅠㅠ 인스타 피드로 지나가듯 보긴 했지만, 부스는 따로 안정해두고 걍 흘러가는대로 움직임!
입장은 두시에 했고, 대기 거의 없었어
세시간 동안 인파를 뚫고 부지런히 돌아다닌 결과물
+여기에 푸른숲 블라인드북이랑 평산책방 필사책도 있는데 선물 드림
그리고 레미제라블 표지 작가 논란은 지금 알았는데 이런ㅠ 어쩔 수 없지..
작년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에 이옥토, 무제 줄까지 서느라 오전을 줄서는 시간으로 보내고(후회는 없음!) 구매리스트 다 체크하고 강연 신청까지 보느라 아주 바빴는데
올해는 부스 맵도 안챙기고 그냥 막 끌리는 대로 사버림
나름 레어한 책들을 구매하고 독립출판물 작가님들이랑 대화도 하고 즉석 사인이랑 사진도 찍고 재밌는 추억이었어!
내년에는 아예 이틀 예약해서 하루는 무계획, 하루는 출판사 인스타랑 후기 찾아보고 리스트업해서 다녀오고 싶어
사온 책 펼쳐보기만 해도 재밌다 하ㅠㅠㅠㅠㅠ
그럼 주말에 다녀오는 덬들 모두 조심하고(사람 진짜 많아..) 원하는 책들과 만나고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