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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학의 자존심 우밍이 최신작
“올해 서점가에 남은 가장 눈부시고 찬란한 기록”
우밍이는 《해풍주점》 출간 후, 독립서점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담아 56일 동안 6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오가며 타이완 전역의 독립서점에서 총 86회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가오슝의 한 서점에서는 좌석이 오픈되자마자 표가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대기 수요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될 정도였다. 성원에 힘입어 독립서점을 통한 도서 예약 주문량만 대형 체인서점의 3배를 웃돌았고, 서점 관계자들은 “이번만큼 대중적인 규모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한 사례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