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출판사 직원분이 십자수로 꾸민 걸 보고 나는 예전에 배워둔 프랑스 자수로 도전했음! 스티커는 다이소! 그런데 책꾸 열심히 하고 사진 다 찍고 보니까 회답을 화답이라고 썼더라...
회답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으나... 🙄 한번 눈에 보이면 계속 신경 쓰여서 저건 포기함 ㅠ 빨간 사과 라인에 연두색이랑 흰색 같이 썼는데 연두색이 안 보이는 것도 쪼끔 아쉬움
문구 쓴 거 떼어내고 다시 찍었는데 음료를 반 정도 마신 상태라 색과 형태가 사라져 버려서 눈물이... 🥲
오늘 마신 게 이렇게 예뻤는데.... 😣
오랜만에 자수해본 거라 바늘땀은 엉망이지만 재미있었다! 이벤트 내일까지니까 책 있는 벗들 스티커나 마테로 꾸며서 참여해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