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네버랜드라는 책인데 겨울방학에 다 본가 내려가는 와중 기숙사에 남게되는 네학생에 대한 책인데 막 큰 갈등이나 사건은 없음 그냥 네 학생에서 잔잔하게 기숙사 생활하고 밥해먹고 인물들의 과거서사가 차츰 풀리고 뭐 그런 소설인데 이런 청춘물 좋아하는 덬들은 진짜 잼나게 읽을듯ㅠ 넘 조았어
근데 이상한게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책 사이사이에 누가 모기? 벌레? 같은걸 넣어서 눌러놈.. 한두개가 아니라 한 6개 이상은 본 거 같애; 책에 형광펜 칠하고 뭐 흘리고 메모해놓고 이런건 많이 봤는데 일부러 벌레를 책 제일 깊숙한 부분에 넣어서 박제?해놓은 이런 류는 처음봐서 기분 나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