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한숨...
난 이해가 안 간다ㅠㅠ 하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난 끝까지 돌아올 거라고 믿었는데!
이 시대엔 딸처럼 키운 아버지 같은 사람과 혼인이 흔했나
결국 늙은이랑 혼인 한 것도 불호고ㅠ 채리티가 결혼을 왜 수긍했는지 이해가 좀 가긴 하다가도(임신했고 시대상 사생아 인 걸 알면 더 난리났겠지) 다른 선택은 없었을까 싶고 하
사실 채리티가 산으로 도망치는 것부터 이해가 안가긴 해 임신 사실 알고 혼란스러운 건 알겠는데 산으로 도망쳐서 산다고? 산 속 사람들 다 궁핍하게 사는거 몰랐어? 알았잖아 그걸 거기가고 나서 깨달으면 어떡해 ㅈㅂ
채리티 18살인 건 알지만 너무 사고가 어리다ㅠ...
좋았던 점 여름 계절 서술이 생생하고 아름답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