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들어서 고른책
얇아서 금방 읽었어
안보윤작가 단편소설집인데 전체적으로 읽다보면 단편소설들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있어서 연작소설이라고 봐도 될거같아
단편소설들을 읽다보면 전체적으로 소설들의 공통점을 하나 발견하게돼
주인공들이 트라우마 혹은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사람들이라는점
그걸 또 마지막에 해설 부분을 읽으니까 확실하게 알겠더라고
원래 한국현대소설 읽고 해설 잘 안읽는데
이 책은 해설 읽고 뭔가 더 좋아진 느낌이었어
해설 읽고 나니 한번 더 읽고싶단 생각이 듦
쉽게 읽히는 책이라 가볍게 시도해도 될거같아
내 기준으론 다루는 내용에 비해 그렇게 슬픈책은 아니었거든
별점을 준다면 5점만점에 4점 정도는 줄수있을듯?
원랜 3.5점 정도였는데 해설읽고 0.5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