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즐겨 읽는 편도 아니고, 요즘 젊은 작가님들의 문체랑 안맞다는 생각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너무 좋다... 소설만 읽으면 집중력 나락 가는 사람인데 앉은 자리에서 57프로(북적북적 기준) 읽고 추천하러 달려왔어! 특별한 사건의 전개 없이 거의 등장인물들의 독백만으로 진행되는데 글이 일단 너무 예쁘고.. 내 얘기 같고... 아무튼 너무 좋아ㅜㅜ 초반 화자 얘기는 별 감흥 없었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
잡담 김화진 작가님 공룡의 이동경로 읽는중인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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