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픈거 잘 못봐
마음이 힘들어
영화나 책도 피하고
심지어 동물 좋아하는데 동물농장도 가끔 동물학대나 슬픈 에피소드 나오니까 프로그램 통으로는 안봄
소년이 온다 너무 슬퍼 그림이 그려져서, 인물이 그려져서 가슴 먹먹해
내 일이고, 내 가족일이었으면 어떨까 상상도 안돼
여기 나오는 나쁜 새끼들이 그 과거에서도 분명 존재했음직한 인물들이라
욕이 절로 나와
그들은 나와 같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야
그래도 읽길 잘 한거 같아
나랑 비슷한 이유로 꺼려지는 덬들도 한번 읽어보길 바라
여운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