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내가 14일동안 읽었더라고..?
원래 책 읽는 속도가 좀 느리기도 하고..
여러권을 이것저것 읽느라 오래걸리긴 하지만
이렇게나 오래걸렸다니 너무 놀람
이 쓸쓸하다고 해야하나 ..?
덤덤한데 쓸쓸한 문체가 오히려 되게 무겁게 들어와서
계속 덮었다가 펼쳤다가 덮었다가 펼쳣다가 이러면서 봤음..
그러면서 다시 펼쳤을땐 아까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보고 그러다보니
엄청 오래걸렸음...
아무튼
다 읽고서 작가의 말 읽는데

이런 말이 있어서 제가 아주 천천히 잘 읽은것 같아요 작가님
<이러면서 나자신 칭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