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간건 저번달이였나? 아무튼 꽤됐고 책 주문해서 도착한지도 꽤 됐는데

드디어 봤다ㅋㅋㅋ 책이 생각보다 작아서 하루만에 호록 읽어서 좋네

초대

예상을 하면서 보긴했는데 마지막 3인이 뭔지 이해가 안되서 네이버 찾아봤는데 딱히 해석같은게 없더라 읽은덬들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

습지의사랑

이건 되게 좋았어 스릴런가 싶어서 여주가 남주를 어떻게 한줄알았는데 반성함ㅋㅋㅋ

칵럽좀

요것도 나름 생각할거리를 줘서 좋았다 습지의사랑덕에 떠먹여주는대로 봐서 공감되는점도있고.. 암튼 좋았음

오나나

이거때문에 책을본거라 기대했는데(핫게에서 보고 해피엔딩이길 기도하면서 봄 추리한덬도 있어서 그내용은 알고있었어) 보다보니 예상이 가는것도있고 해피엔딩을 기대하면서 봐서 너무 안타깝고 씁쓸하고ㅜㅜ 아쉬운맘이 들더라

이건 취향의문제라ㅋㅋ 

글은 쉽게 잘읽히게 쓰시는거같아서 다른 작품들도 궁금한데

조예은작가님 다른 작품들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