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온워터 - 현실적으로 너무 우울해서 삼일밤낮 밥맛을 잃음... 맥퀸 매력있고 작품 분위기도 좋았지만... 독 퍼진 늪인거 같았음... 그 늪에서 그나마 숨을 쉬게 된 애드 보기가 너무ㅠㅠㅠ 전체적으론 좋긴했지만... 너무 괴로웠음...
더러운XX - 와우가 삼일이라면 더엑은 한 일이주 입맛을 잃음...
그 수 삼촌인가 가둬두고 어쩌구할때ㅜ 묘사가 너무 눈에 보이는 장면들이라 으으으으으... 수가 좌절하면서 점점 망가지는것도...너무 힘들었음.. 마약하고 그러는거.... 그냥 그런 폭력적임이 잘 와닿아서 더 입맛 떨어진듯;;;;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 피폐강압물 너무나 맞는데 택주가 계속 이갈고 있어서 그런게 많이 덜하게 느껴진듯... 생각하면 존나 무서운 상황이 한둘이 아닌데.. 제냐는 권택주의 아등바등을 비웃었을 지언정 나는 그 구부러지지 않는 면이 좋아서 덜 피폐하게 느껴진거 같음 ㅋㅋㅋ
덩굴손이 왕비의 초대 - 기억이 날아가서 남은감상이 그닥없ㅇ.....
후회공은 아니지만 온전히 사랑은 얻을수 없고 하지만 지즐론이 곁에 있으니 얻을건 다 얻은... 이걸 뭐라해야해......... 지금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아니 근데...의 연속임...ㅠㅋㅋㅋ 아니 근데!!!!ㅠㅠㅠㅠㅠㅠㅠ
멜로드라마의 문법 - 제목에 속았음 ㅠㅠ 나한테 왜그래ㅠㅠㅠㅠㅠ 시부러루ㅜㅜㅜㅜㅜㅜㅜ 하면서 계속봄 그래도 이런 해피엔딩이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 하지만 시간을 돌리면 굳이 보고 싶진 않은데 그치만 재밌었고...다들 소중하고 응... 그랬어.... 호작맞음 그치만....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한다고 피했는데 어쩌다 못피하고 본ㅋㅋㅋ 두부과자보다 얇은 내 멘탈 바삭하게 갈려나감..
다른사람 기준서 피폐물 전혀 아닐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