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끔 밑도끝도없이 피폐한거에 한번 같이 휩쓸리고싶은데
지금같은 기분이던 재작년이맘때 핍찔이도 충분히 볼수있다고 효애기자 추천받아서 깠고
필력에 멱살잡혀서 끌려가면서 나도 같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일단 보고나서 후폭풍이 너무 셌음...
같이 추천받은거에 오신도 잇었는데 지금까지 표지만 봤어 언젠가 정신이 더 건강해지면 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핍찔이인걸 떠나서 효애기자가 매운맛 아니야???
이게 정말 떡볶이로치면 아기단계의 피폐함이면..... 난 영원히 극복 못할 영역일것같음ㅋㅋㅋㅋ
한번 데이고나니까 떠먹여주는것도 못먹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