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다 읽어서 나눔받은 책이기도 하니 짧게 감상 올림!
현재진행형 짝사랑의 결말
가위토끼
https://ridibooks.com/books/793020206
공 : 현직 인디밴드 활동하는 전직 바텐더
수: 인디밴드에서 활동했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현직 편의점 알바
"시간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정 모르겠으면 그냥 먹다 버려도 되니까 ...... 그러니까 나한테 기회 한 번만 주면 안 돼요?"
자낮수가 직진공에게 말랑말랑해지는 이야기인데, 직진공이 사랑을 퍼먹임. 확신을 주는 직진공이었음.
마음 졸이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던 힐링물이었다 ㅎㅎㅎ
전남친이 집에 쳐들어왔습니다
가위토끼
https://ridibooks.com/books/120083718
공 : 전직 배우 현직 백수
수 : 영화감독을 지망했지만 모종의 일로 지금은 방송국 PD
"나 언제 어떻게 또 너 찾아갈지 몰라. 도영아. 그러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도 모르고."
"......"
"이제 그렇게 살기 싫어. 너한테 추한 모습 더 안 보여 주고 싶어"
자낮공, 분리불안공이 집에 들이닥쳐서 지대 정병 부리는데 미워할 수 없다... 마지막엔 찡했음.
맞짝사랑인데 갈등 풀리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좋은 재회물이었습니다...( ◠‿◠ )
즐겁게 잘 읽었음! 나눔해준 덕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