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는 중이긴 한데 설정이 좀 찝찝해ㅋㅋㅋㅋㅜㅜㅜ
여주 10살
남주 17살인데 남주가 여주 좋아해가지구....
여주는 남주 관심에도 없고 오히려 불편해함
아무리 여주가 27살에서 회귀해서 조숙하다 쳐도 10살한테? 라고 자꾸 생각이 들어
남주가 끌리는게 아마 회귀부작용? 으로 끌리는거 같은데
전생에서도 여주만큼은 특별했던거 같음
비슷한 설정인 다른 작품에서는
남주는 속을 알 수 없고 걍 다정하고 뒤에서 챙겨주는 큰오빠이고
여주가 오히려 남주 보면 설레하고 그러다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끙 나이 비슷한 남주 동생도 있어서 아쉽다
형제 둘한테 사랑받는 설정+ 큰오빠랑 이어지는거 흔하긴 한데
여주 가족 10년만에 찾아서 이제 겨우 가족끼리 사는데
지 절친인 여주 친오빠한테도 질투하는게 좀 없어뵌다ㅋㅋㅋ
질투는 남주 기본 옵션이긴 한데 가족한테는 그러지마라....
애 낳으면 애한테도 질투할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