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까지 다 읽고 1권 초입을 다시 보니 왜 눈물이🥲
재밌는 벨소는 많이 봤지만 개취로 '소설이 아름답다'라고 느껴지는 벨소는 손에 꼽는데 엑스트라 카타르시스가 이런 소설이었음ㅠㅠㅠㅠㅠ
소설의 영상미가 일단 미쳤고
공수 관계성도 미쳤고
이 둘의 서사에 독자인 나도 미쳤고요(˘̩̩̩ε˘̩ƪ)
태오와 ■■의 삶이 이 해피엔딩 영화의 엔딩크레딧까지 그대로 박제되길 믿으며, 나도 독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