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보고 싶었고 2권까진 천천히 봤던거 같은데 택주 중동 간 이후부터 홀린듯이 완결까지 봤는데 지금 약간 미칠 것 같음 ㅠㅠㅠㅠㅜㅜ 개큰순애 어쩌냐 이거 주말에 일있는데 때려치고 1부부터 정주행 하고 싶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