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에 소실은 없지만..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스포주의
- 🎧 = 씬 관련 트랙 (윤ㄱ, 강ㄱ, 유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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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문제로 일러는 스밍 사이트에서 보세요)
불우한 삶 2부 원작:백나라 / 일러스트:배곡파 / OST작곡:이창우 6부작 / 월수금 19시 연재(시간대변경)
레이몬드(수) / 제롬(공) / 시몬(공) 맷/제임스/올가미/아카시아 씨/주먹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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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22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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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동행인 맷 🎧 / 캠프장으로 향하는 길
00:00 레이몬드의 흉터 / 유혹하는 맷 03:15 맷의 고집으로 모텔 투숙 04:44 키스 + ㅎㄷㅈ 06:18 <난 삽ㅇ…안 해.> 09:37 내게 처음 ㅅㅅ를 가르친 소년들이 어땠는지. 10:51 나쁜 녀석 같지 않은 맷 13:50 맷의 허벅지 위로 떨어진 와플 크림 핥는 레이몬드 14:46 <레이몬드. 여기도 핥아 줘.> ㅍㄹ + 키스 17:02 수다스럽고 제멋대로인 맷 21:14 레이몬드의 출신지 23:00 캠프장 근처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촬영 25:41 을씨년스러운 캠프장 26:54 관리인 만남 / 계약금 / 주의 사항 29:31 피곤해서 치근대는 맷을 무시하고 잠드는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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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16코인 |
ⓔ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캠프장에서 만난 배우 🎧
00:00 레이몬드의 현금과 자동차를 훔쳐 도망간 맷 02:33 식당에서 만난 일꾼들 / 음담패설 / 가불 07:22 <난 사람만 쏴.> 사격 놀이 거절한 레이몬드 08:35 줄리아가 떠오르는 불편한 곳에 있기 싫은 레이몬드 09:32 도시 출신들을 싫어하는 주먹코 10:50 캠프장 주변 산책 / 일주일 동안 비슷한 생활의 반복 13:00 화장실 찾는 남배우를 도와주는 레이몬드 15:02 익숙한 시선 16:13 사람들을 피해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는 레이몬드 17:21 ㅍㄹ / 발로 밟아서 흥분 20:40 고쳐지지 않는 이상한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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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29코인 |
ⓔ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시몬과의 재회 🎧
00:00 파트너로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이름 모를 배우 03:37 배우 이름을 몰라 다른 트레일러를 찾아간 레이몬드 05:20 예쁘장하게 생겨서 더럽게 말 많은 제임스 06:14 제임스레이몬드 ㅅㅅ (+ㅅㅍㅋ) 09:25 ㅅㅅ 도중 찾아온 누군가를 돌려 보낸 제임스 10:36 3p 제안 거절 / 안대와 수갑 + 키스 14:04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온 제임스 15:26 <안녕. 오랜만이지, 레이몬드.> 시몬과 재회한 레이몬드 18:45 <사람을 불태워 죽이려 했으면 그 대가는 치러야지.> 레이몬드 목 조르는 시몬 19:58 블루벨에서처럼 시몬에게 안기는 일은 없을거라는 레이몬드 21:43 거슬리는 목소리를 가진 의문의 사내의 등장 25:37 시몬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레이몬드 29:32 수갑과 족쇄로 묶인 채 좁은 벽장 안에 갇힌 레이몬드 31:33 벽장에서 탈출해 캠프장을 벗어난 레이몬드 35:18 함정이 고작 그거 하나일 리가 없어. 37:01 타이어 펑크 수리 문의를 위해 찾은 펍에서 다시 만난 맷 39:10 <그럼 못 쓰지, 레이몬드. 난 방금 도착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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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21코인 |
ⓔ3권(2부 1권). 제2장 불미스러운 추억
ㅇㄱ당하는 레이몬드 🎧
00:00 상황 파악하려는 레이몬드 03:37 제롬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레이몬드 04:35 도둑으로 몰린 레이몬드 / 손가락을 자르려는 일꾼들 09:15 일꾼들에게 ㅇㄱ을 유도하는 아카시아 씨 14:10 주저하는 일꾼들을 선동하는 올가미 16:21 ㅇㄱ하는 일꾼들 19:19 돌아간 일꾼들 / 레이몬드 얼굴 위로 쏟아진 오줌발 20:41 우는 레이몬드를 끌어 안고 달래주는 시몬 22:28 한때 제롬이 터트렸던 웃음을 기억한다. 23:30 제롬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떠는 레이몬드 25:04 레이몬드 총상 흉터 자국 위에 담뱃불을 지지는 아카시아 씨 26:51 이제 그만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 날 수가 없어. 27:36 <이제 잠들어 줘. 내가 레이몬드와 재회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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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12코인 |
ⓔ3권(2부 1권). 제3장 망령과의 해후
통나무집에 갇힌 레이몬드 🎧
00:00 레이몬드의 꿈 / 살아 있다는 느낌 03:28 제롬의 변한 얼굴을 보며 자신이 변했다는 걸 느낀 레이몬드 05:25 <슬펐어…. 너를 너무 허무하게 죽인 것 같아서.> 06:00 <넌 거짓말쟁이잖아. 아니. 나는 네 거짓말을 좋아해.> 07:25 레이몬드에게 맞아준 제롬이 못마땅한 아카시아 씨 08:21 손발이 묶인 채 통나무집에 갇힌 레이몬드 09:22 레이몬드 발목의 밧줄을 풀어준 올가미 10:38 올가미의 ㄱㄱ 11:55 올가미의 목에 밧줄을 걸어 조이는 레이몬드 / 일꾼들의 발길질 12:45 제롬의 웃음소리 12:53 레이몬드와 대치한 일꾼들을 말리는 아카시아 씨 14:20 익숙한 듯 낯선 아카시아 씨 / 마취총에 맞은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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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4코인 |
ⓔ3권(2부 1권). 제3장 망령과의 해후
내 애인을 탐내니까. 🎧
00:00 ㅇㄱ 흔적 뒤처리를 도와준 맷 02:08 맷에게 제롬과 있었던 일을 추궁하는 레이몬드 07:40 맷의 설득을 포기한 레이몬드 09:46 레이몬드를 지켜주겠다며 키스해 오는 맷 10:41 레이몬드가 마을 펍에서 기절 한 이후의 일들 12:31 맷을 구슬려 탈출해 보려는 레이몬드 14:45 레이몬드와 맷의 키스를 보고 화가 나 맷을 때리는 시몬 16:48 밧줄을 풀어달라는 레이몬드의 부탁을 거절한 맷 18:55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만큼은 그대로인 시몬 20:07 시몬이 맷을 싫어하는 이유 21:50 <원하지도 않는데 ㄱㄱ을 하냐 씨발놈아?> 22:56 거짓말인 걸 알면서도 여전히 레이몬드를 애인으로 생각하는 시몬 24:55 <너는… 그때도…. 너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해.> 화가 난 시몬 26:26 5년 전 칼의 죽음의 진실 29:01 칼에게 비밀을 공유했었던 걸 후회하는 레이몬드 30:28 시몬이 말하는 5년전 화재때 칼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레이몬드 33:06 이토록 천박하고 수치스러운 게 나야. 이게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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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22코인 |
ⓔ3권(2부 1권). 제4장 꿈 속의 연인
시몬의 이야기 🎧 / 침묵의 소리
00:00 죗값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는 레이몬드 04:38 시간을 구별하기 어려워진 레이몬드 05:48 시몬의 엄마 이야기 07:33 그래, 저 표정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표정이야. 08:18 대화를 엿듣기 위해 자는척하는 레이몬드 09:54 애교 부리는 시몬 10:55 약을 먹는 척하고 버린 레이몬드 13:32 레이몬드가 자고 있는 줄 알고 안는 시몬 17:15 <내 사랑. 내 사랑.> 18:08 ㅂㄱ하지 못하는 레이몬드 <오늘은 안 내키는구나.> 19:08 시몬은 나를 보면서도 동시에 내가 아닌 누군가를 보고 있다. 21:21 거짓말만 아니면 모든 게 괜찮았었다는 시몬 23:24 <그 남자>가 되길 바라는 레이몬드 25:30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레이몬드 27:05 때때로 누가 속삭이는지 모를 말들이 들리고, 혼란스러우면서도 모든 게 단순하고 명쾌했다. 28:57 이건 <그 남자>와 나의 침묵이다. "…깨어나! 깨어나! 깨어나!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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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5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손을 내밀면 잡는 거야.
00:00 나는 꿈을 꾸고 있고 너는 스물이니까. 03:22 꼭대기층 소년들과의 재회는 예견된 단죄의 운명 04:59 훌륭한 거짓말쟁이 06:15 공평하게 보상받을 권리 07:02 제롬의 자장가 07:42 레이몬드에게 양치 하는 법, 헹구는 법을 알려주는 제롬 12:20 시몬과 달리 제롬이 자꾸 모르는 걸 시켜서 짜증이 난 레이몬드 13:51 수십 번 반복한 행동 / 제롬의 의도를 모르겠는 레이몬드 17:07 <손을 내밀면 잡는 거야. 이제부터 내가 손을 내밀면 무조건 잡아.> 17:57 제롬과 손 잡고 숲길 걷기 19:09 끝없이 걷는 꿈. 나는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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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25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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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제롬의 헌신
00:00 레이몬드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방법을 알려주는 제롬 02:03 물병 뚜껑 따는 법 / 시몬과는 다른 헌신적인 제롬 04:46 레이몬드 뜨개질 성공에 기뻐하는 제롬 (05:38 시끄러워.) 07:22 단순한 일과 / 제롬은 항상 뭐가 그렇게 즐거울까? 08:30 <이리 와. 견뎌 내야 하니까. 쉬이, 괜찮아.> 제롬의 자장가 11:45 시몬처럼 병간호 잘하면서도 모든 면에서 다른 제롬 13:07 레이몬드와 비슷한 제롬의 손 14:08 제롬 관찰하는 레이몬드 14:45 이제야 인간처럼 느껴지는 제롬 15:54 블루벨 화재에서 제롬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이유 17:09 제롬이 바라는 것 19:58 도망 칠 생각이 없는 레이몬드 / 이젠 없는 그때의 질투심 21:14 제롬과의 생활 덕분에 익숙해진 스스로 씻는 일 22:04 레이몬드 머리 말려주는 제롬 22:56 <핵심은 네가 미트로프를 좋아한다는 거야.> 25:24 속죄할 수 있는 죽음을 받고 싶다는 레이몬드 26:36 <너와 대화하는 게 즐거우니까.> 레이몬드의 모친 이야기 29:55 길들일 수 없는 레이몬드 / 약이 지나치게 잘 받는 체질 32:10 팔뚝에 남은 주삿바늘 자국을 발견하고 아파하는 레이몬드 33:15 <쉬이. 괜찮아. 견딜 수 있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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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31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아카시아 씨의 정체 🎧
00:00 <너흰 모두 정신병자야.> 02:40 공사장 소음 / 마약 후유증으로 감각이 예민해진 레이몬드 05:26 하지만 마주 잡은 손이 땀으로 젖어도 우리는 절대 손을 놓지 않았다. 05:55 충분히 건강하니까 아카시아 씨를 데려오라는 레이몬드 07:38 <살려 줄까? 도망치게 해 줄게. 왜냐니…네가 좋으니까. 네가 죽는 게 싫으니까.> 09:17 익숙한 <죽을 뻔한> 상황들 / 두렵지 않은 레이몬드 12:04 아직 죽을 준비가 안 됐다는 아카시아 씨 17:10 아카시아꽃이 새겨진 담배 케이스 18:10 제롬 헌신 덕분에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레이몬드 19:59 아카시아 씨의 정체 24:02 네 놈들의 죄로 내 모든 죄를 씻어 낼 수 있어. 25:03 <연인을 배신하고 혼자 살아남아?> / 발작 28:10 <불 꺼달라며. 지금 꺼 주잖아.> 소변으로 되갚아주는 레이몬드 30:07 <추하긴.> 일부러 데려온 제롬 30:59 레이몬드의 주먹질에 저항하지 않고 더 때리라는 제롬 32:08 이해할 수 없는 추격자들과 한밤중의 추격전 36:02 토끼몰이에 당한 레이몬드 38:49 아카시아 씨에게 벌을 받게 될 거라는 시몬 / 일꾼들의 폭력 40:47 다시 돌아온 통나무집 /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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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18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맷의 감시 🎧 / 올가미의 방식
00:00 맷에게 레이몬드 감시를 맡긴 제롬 + 키스 01:46 조지의 상태를 묻는 레이몬드 02:50 맷과 레이몬드에게 계속 사이좋게 지내라는 제롬 04:01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맷 07:09 제롬에게 이용당하는 것뿐이라는 레이몬드 10:07 괴물인 그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는 레이몬드 12:04 일꾼들에게 ㅇㄱ 당한 레이몬드 14:10 코요태들과 올가미의 냄새 16:52 아카시아 씨와 다른 올가미의 방식 20:41 <내가 언제 네 천박한 대가리 속이 궁금 하댔어.> 21:36 레이몬드를 개처럼 질질 끌고 다니는 올가미 22:18 올가미에게 당한 상처와 ㅇㄱ의 흔적을 처리해 준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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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19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ㄱㅊㅇ문신 / 통나무 집 탈출
00:00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내가 창조한 나의 개 02:14 아카시아 씨의 또 다른 계획 03:46 아주 보기 드문 미남 레이몬드 06:51 레이몬드 출생의 비밀 09:35 레이몬드가 래버햄으로 오게 된 건 우연이 아닌 계획 11:26 허벅지 깊은 안쪽에 새겨지는 새빨간 문신 12:37 <너는 그냥… 글쎄…. 운이 나빴던 것뿐이지.> 15:12 아카시아 씨의 궤변 <너도 나와 같은 부류야.> 17:48 죽임당하는 결말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 레이몬드 19:17 맷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레이몬드 21:30 레이몬드를 데리고 통나무집을 빠져나온 제임스 24:37 얼간이 같은 꼴 /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아침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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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 28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제임스와의 도주 / 그 날의 전말
00:00 같이 가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제임스 02:35 무지와 어리석음의 대가로 삶이 송두리채 바뀌는 건 가혹 03:15 전부 각오하고 움직인 제임스 04:12 레이몬드를 구해주겠다며 같이 가자는 제임스 06:29 제임스의 손을 잡은 레이몬드 08:26 도망갈 경로 / 아카시아 씨의 직업 11:57 <걔들이 나를 개로 길들여 기르려고 했었는데. 난 싫었거든.> 13:06 앞으로의 계획 점검 14:50 문신을 지워보려고 하는 레이몬드 16:18 비밀이 영원히 비밀로 남아 자유로워졌을 줄리아 19:09 미안하다고 우는 제임스를 안아주는 레이몬드 21:08 놀랍도록 솔직하고 정의로운 제임스 24:32 레이몬드에게 거짓말을 했던 양아치 맷 26:42 재밌는 생각 같아서 시몬의 3p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제임스 30:30 제임스가 알려주는 그날의 전말 33:26 시몬에 의해 <벌>을 받게 된 제임스 35:05 치가 떨리는 시몬의 집착 35:53 시몬 핑계를 대고 맷의 감시를 따돌렸던 제임스 37:47 개새끼라도 그게 죽임을 당할 이유는 아니라는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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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14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불길에 휩싸인 모텔 🎧
00:00 현금이 없어서 제임스 카드로 모텔비 계산 02:31 제임스와 하고 싶다며 키스한 레이몬드 03:26 ㅂㄱ한 ㅅㄱ를 제임스의 발에 문지르는 레이몬드 04:30 <나를 ㄱㄱ하는 게 아냐. 네게 키스를 받고 싶은 나를 봐.> 05:25 ㅎㄷㅈ 07:32 서로의 목 깨물+붉은 자국 남기기 08:34 경찰들을 피해 제임스를 환풍기 안으로 밀어 넣은 레이몬드 12:34 성급한 추측과 의문들 13:14 방화범으로 몰려 붙잡힌 레이몬드 15:54 제임스의 행방을 묻는 조지 16:50 폭발과 함께 불길에 휩싸인 모텔 17:28 칼의 죽음에 대해 말하던 시몬의 목소리에 고통스러워하는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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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4 41코인 |
ⓔ4권(2부 2권). 제7장 사냥의 마지막 순간
도움의 손길 거부한 제롬 🎧 / 증오의 연대
00:00 엉망이 된 제롬의 얼굴 01:54 레이몬드의 도발에 넘어간 조지 03:05 레이몬드 대신 죽게 될 남자 / 어딘가로 끌려가는 레이몬드 04:59 꼭대기층 소년들의 죄값을 받아내겠다는 레이몬드 06:12 오른쪽 손가락이 전부 잘린 맷 09:28 이제 우리 모두에게 끝이 다가 온다는 사실을. 10:11 전임자들 사진 11:13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었기에 더욱 더 죽이고 싶다는 레이몬드 12:10 레이몬드의 고통을 위해서 한 사람의 죽음을 수단으로 취급하는 조지 15:16 자신들을 완전하게 만들어 줄 애완견 18:29 강제 키스 / 레이몬드 탓이라는 조지 21:00 휴의 유산이 아닌 증인 23:40 맷이 자신을 살려 줄 수 있을 거라는 레이몬드 25:21 제롬으로 맷을 자극해 탈출하려는 레이몬드 30:25 맷을 이용하기로 한 걸 후회하는 레이몬드 32:52 <레이몬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지금 구해 줄게.> 35:19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맷을 보는 제롬 36:09 레이몬드와 관계하라고 맷을 협박하는 조지 39:40 맷에게 하지 말라고 애원하는 레이몬드 40:31 꼭대기층 소년들의 표정에 더 수치스러워진 레이몬드 41:10 <도와줘! 도와줘, 제롬!> / <뭐? 나? 내가 왜? 쟤 왜 저래?> 42:15 시몬의 폭력 42:56 ㄱㄱ 당하는 레이몬드 45:25 마약 주입 / ㅇㄱ 장면 캠코더 촬영 46:58 맷을 보내준 제롬 / 네 친구를 죽여서 좋다는 제롬 49:08 왜 자기한테 도와 달라고 했는지 물어보는 제롬 50:25 제롬과 조지의 결정적인 차이 51:02 <증오는 어떤 것보다도 강한 연대야.> 51:46 저항하지 않고 레이몬드에게 맞아 준 제롬 <약속이야.> 52:19 전기충격기를 사용한 안나 53:55 (제롬에게 짧게 입맞춤) 괴물로 길러진 거야. 55:18 다시 온 마약 후유증 / 제임스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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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29코인 |
ⓔ4권(2부 2권). 제7장 사냥의 마지막 순간
또 한 번 탈출한 레이몬드
00:00 다시 돌아온 래버햄 01:40 먹은 걸 다 토해낸 레이몬드 03:22 숨은 주먹코가 일꾼들에게 들키지 않게 주의를 끄는 레이몬드 05:58 화가 난 시몬 <넌 레이몬드가 아니니까. 너는… 몰라. 누구야?> 09:20 <오늘 밤이면 드디어 레이몬드가 영원히 내 곁에 머물 거야.> 10:28 작은 주머니칼을 주고 떠난 주먹코 12:42 위치 추적 팔찌 / 사냥 놀이 17:40 덤블 속에서 서로 마주 본 제롬과 레이몬드 19:58 열쇠로 추적 장치를 풀고 숨겨진 덫을 찾아낸 레이몬드 21:48 올가미로 가는 길목에서 기다리기로 한 레이몬드 23:13 올가미를 죽이고 덫을 쳐서 진짜 술래를 기다리는 레이몬드 25:55 발목 고정 / 텅 비어 버린 것 같은 머릿속 26:50 <네 연인도, 너도… 기르던 개새끼한테 물려 죽는군.> 30:50 몰이꾼들이 남긴 흔적으로 길을 찾는 레이몬드 31:55 울고 있는 시몬 32:54 올가미의 트럭을 타고 캠프장을 빠져나온 레이몬드 34:08 제롬의 손 키스 35:22 덴버에서의 몇 주 / 이따금 꿈속에 나온 두 소년 37:29 그곳에서 나는 소년들과 재회하리라. 영국행 비행기
38:30 엔딩곡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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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NG 11:48 (4코인) 두번째 플톡 41:13 (14코인) - 정의한(레이몬드) 박노식(제롬) 김인형(시몬) 김명준(조지)성우 네 분에 한하여 진행 두번째 ED Return - 전체 회차 구매시 가능
NG, 플톡, OST 포함 총 19화 (9시간 28분) 384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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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욕 모음 |
23트랙 14:20 / 14:34 / 15:00 / 15:36 / 16:17 / 20:13 / 21:27 / 21:37 / 24:49 24트랙 08:25 / 11:32 25트랙 12:00 26트랙 20:53 / 21:47 / 22:15 / 22:26 / 23:31 / 25:52 / 30트랙 23:12 / 31:33 / 39:47 / 40:17 31트랙 02:06 / 12:37 / 21:02 / 21:22 32트랙 19:54 / 21:24 35트랙 35:13 / 43:07 36트랙 05:19 / 07:50 / 09:16 / 10:12 / 24:01 /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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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𝐀𝐂𝐎 𝐁𝐋𝐂++ 원작 : 백나라 「 불우한 삶 」 ☑️ 불우한 삶 홍보페이지
☑️ 인스타그램 《 아코는 녹음 중 : 불우한 삶 2부 》
☑️ 작곡가의 OST 방송 (With. 정의진 성우님) (멤버십) - 불삶 연주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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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한 삶 두번째 메이킹 필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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