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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관계자는 “결국 구단과 선수 중 한 쪽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 협의점이 없지 않나. 양 쪽 의견을 들었을 때 선수가 더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를 제외하고 KBL 역사에서 선수 보수 조정 신청은 41차례 있었다. 41번 중 선수가 승리한 간 단 4번에 불과했다. 1998년 김현국(당시 나산), 2019년 박찬희(당시 전자랜드) 그리고 지난해 창원 LG 소속이었던 두경민과 전성현이었다.
이관희는 역대 5번째로 선수가 보수 조정 신청에서 승리한 사례가 됐다. 지난해 두경민, 전성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수가 이긴 드문 경우다.
이관희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