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질 이유 전혀 없어, 100% 이길 거라 확신” 삼성 이관희가 3억 2000만 원을 주장한 이유는?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827


재정위원회 소명을 마친 소감은?
KBL은 좋은 일로만 와야 되는데 구단과 날을 세워서 오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다. 자료를 준비하며 내가 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100% 이길 거라 확신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쌓아온 기록 데이터와 노력이 충분히 잘 소명됐다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떤 근거로 이야기를 했는지?
지난 시즌 팀이 특수했던 상황에 대해 많이 말씀을 드렸다. 5시즌 연속 최하위를 했지만 과연 선수만의 문제인가 싶었다. 감독님 이슈부터 (앤드류)니콜슨의 여러 문제 그리고 이대성의 부상까지. 이런 문제들이 선수들의 경기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짊어져야 할 짐으로 다가오는 게 불합리하다고 봤다. 지난 시즌 내가 팀 내 보수 7위였음에도 공헌도 1위였다. 연봉 협상 과정에서 내가 가장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런 부분을 잘 소명했다.

 

얼마 전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은퇴 언급을 했는데?
그때가 아마 구단으로부터 동결 제시를 계속 받고 있을 때였다. 지난 시즌 개인뿐만 아니라 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친정팀으로 왔다. 근데 내 가치가 이렇게 평가 되어서 한 시즌을 더 뛰어야 된다면 이번 시즌 팀을 위해 앞장서서 뛸 자신이 없었다. 부모님과는 이미 그만하기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지만 소속(기획사)이 따로 있다 보니 대표님과 상의를 해야 한다. 아직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재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앞으로 거취가 달라질 수 있는지?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감독님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뛸 거다. 구단 제시액 2억 3000만 원으로 결정된다면 받아들이고 뛰어야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생각을 갖고 팀에 합류해서 훈련할지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된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대표님, 구단과 잘 상의해서 앞으로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949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3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7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제 다들 법으로 처리하려고 할까봐 ㅠㅜ
    • 10:31
    • 조회 239
    • 잡담
    2
    • 가공 드랩픽 박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겼네...?
    • 01:07
    • 조회 640
    • 잡담
    5
    • NBA) Game4 이현중 인터뷰
    • 07-16
    • 조회 130
    • 스퀘어
    1
    • 아래 삼성 감독 선임 기사에 코치내용 빠진채로 수정된거 같은데
    • 07-16
    • 조회 705
    • 잡담
    2
    • SK) 월드컵⚽을 방불케 한 해변축구🏖️
    • 07-16
    • 조회 79
    • 스퀘어
    • NBA) 설레발로 샌안샵 가서 저지 구경했는데 아직까지 토니 파커, 팀 던컨 새겨진걸 팔고 있네
    • 07-16
    • 조회 174
    • 잡담
    1
    • 국대 이두원->김보배 변경
    • 07-16
    • 조회 839
    • 잡담
    5
    • 삼성 감코진 발표 왠지
    • 07-16
    • 조회 1520
    • 잡담
    8
    • [단독] ‘5년 연속 꼴찌’ 삼성, 김상식 감독 선임···‘경험으로 위기 탈출’ 도전, 수석코치는 조성민
    • 07-16
    • 조회 1706
    • 스퀘어
    25
    • NBA 서머 리그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대린 피터슨 & 이현중 | NBA on ESPN
    • 07-16
    • 조회 182
    • 스퀘어
    2
    • nba 공계가 올려준 이현중 3점 영상
    • 07-16
    • 조회 254
    • 잡담
    2
    • 이현중 하이라이트 (22 PTS, 5 REB, 4 3PM)
    • 07-16
    • 조회 297
    • 잡담
    4
    • 현중이 경기 후 인터뷰 캡쳐
    • 07-16
    • 조회 433
    • 잡담
    5
    • 현중이 초반 슛감 좋네
    • 07-16
    • 조회 290
    • onair
    6
    • 소노) 많이 기다리셨죠?🙌 26~27시즌 소집했습니다🏀
    • 07-15
    • 조회 269
    • 스퀘어
    1
    • 열혈농구단 유튜브에 풀버전 올려줌
    • 07-15
    • 조회 378
    • 잡담
    • KCC) U18 대표팀이 마북체육관에서 연습하나본데
    • 07-15
    • 조회 727
    • 잡담
    2
    • 고찬유 아쉽네..ㅠ 양종윤 잘한다
    • 07-15
    • 조회 312
    • onair
    2
    • 개막전은 2시 경기야? 4시?
    • 07-15
    • 조회 436
    • 잡담
    2
    • 우뱅) 우리은행 아산 호텔 앞 X배너, “전주원 감독님의 선임을 축하합니다!”
    • 07-15
    • 조회 164
    • 스퀘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