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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 연속 프로농구 최하위에 그친 서울 삼성이 장고 끝에 새 감독을 확정했다. 여러 팀에서 지도자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상식 전 안양 정관장 감독(58)이 지휘봉을 잡는다.
16일 농구계에 따르면, 서울 삼성 썬더스는 차기 감독 후보군을 압축해 심도 있는 면접을 진행한 끝에 김상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지난 4월부터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여러 카드를 검토했던 삼성은 장고 끝에 김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 계약 세부 조건 조율까지 마쳐 곧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수석코치로는 조성민 tvN스포츠 해설위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