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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신인’ 박지현이 임팩트를 남긴 이유, 적극적인 공격과 악착같은 수비

무명의 더쿠 | 15:49 | 조회 수 69



박지현(183cm, G)의 퍼포먼스가 임팩트를 남겼다.

박지현은 지난 4월 15일 WNBA 명문 구단인 LA 스파크스와 계약했다. 그리고 정규리그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토록 원했던 ‘WNBA 리거’라는 꿈을 이뤘다.

하지만 WNBA는 여자프로농구에서 천상계 리그. WKBL에서 날고 기었던 박지현도 당장 뛰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벤치에서 텐션을 높였다. ‘분위기 메이커’부터 미국에서의 농구를 시작했다.

물론, 박지현이 조금씩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박지현의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로 인해, 박지현은 본연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계속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박지현은 지난 18일(미국시간)에 기회를 얻었다. 미네소타 링스와 WNBA Commissioner’s Cup 경기에 나섰고, 22분을 코트에 있었다. 미국 입성 후 가장 길게 뛰었다.

박지현의 기록 또한 놀라웠다. 13점 1스틸. WNBA 입성 후 첫 두 자리 득점을 해냈다. 야투 성공률 또한 약 71.4%. LA는 비록 미네소타에 83-99로 완패했으나, 박지현은 LA 선수 중 최다 득점 2위를 달성했다.

박지현의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이유. 먼저 적극적인 공격이었다. 박지현은 특유의 퍼스트 스텝으로 수비 밸런스를 잘 흔들었다. 그 후 추진력을 받아 여유롭게 돌파. 자신보다 큰 도움수비수 앞에서도 자신 있게 득점했다.

돌파를 해냈기에, 수비수와 거리를 둘 수 있었다. 이를 확인한 박지현은 3점까지 지체없이 던졌다. WNBA 입성 후 첫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피벗에 이은 페이더웨이로 점수를 누적ㅎ기도 했다.

박지현의 수비 에너지 레벨 또한 높았다. 보통 외곽 자원을 수비했다. 이때 피지컬과 힘을 겸비한 상대 빅맨의 스크린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스크리너를 어떻게든 빠져나갔고, 매치업을 어떻게든 괴롭혔다.

박지현은 궂은일 또한 많이 했다. 박지현은 루즈 볼에 몸을 많이 날렸다. 비록 리바운드를 1개도 잡지 못했지만, 박지현의 집념은 LA 벤치의 텐션까지 높였다.

물론, 박지현은 지금의 기세를 이어야 한다. 또, 경기에 많이 나서려면, 주축 자원들과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그러나 임팩트를 남겼기에,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오는 22일(미국시간) 뉴욕 리버티전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

사진 = LA 스파크스 SNS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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