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키로 가까이 됐었는데
치매오고 눈도멀고 귀도 코도 잘 안되나봐
간에도 종괴가 세개정도 있다하고...
시간마다 화장실 데려다놓고 밥은 시져랑 섞어서 먹여주고있어
자극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산책도 못나간지 꽤 됐다
원래 터치를 별로 안좋아하는 강쥐였는데
요즘엔 턱을 만져주는게 좋은가봐
내가 턱을 만지면 내 손바닥에 턱을 올려놓고 눈을감고있어
후회하기 싫어서 매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후회를 하겠지 지금도 이미 후회하고 있고

6키로 가까이 됐었는데
치매오고 눈도멀고 귀도 코도 잘 안되나봐
간에도 종괴가 세개정도 있다하고...
시간마다 화장실 데려다놓고 밥은 시져랑 섞어서 먹여주고있어
자극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산책도 못나간지 꽤 됐다
원래 터치를 별로 안좋아하는 강쥐였는데
요즘엔 턱을 만져주는게 좋은가봐
내가 턱을 만지면 내 손바닥에 턱을 올려놓고 눈을감고있어
후회하기 싫어서 매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후회를 하겠지 지금도 이미 후회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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