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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복숭아로 꼬시는건 싫은데
친구가 들어가자하면 망설임 없이 들어간다네요
배신감..
너네 오늘 처음 만났잖아..
더 더워지기 전에 산책 한바퀴 돌고
집에오는데 기절..
집에와서도 기절했다네요
이제 누나는 출근하러...
근데 저번에 만난 찹츄는 14만짜리 러프웨어 구명조끼 입었던데
부러워서 사줄까말까 고민 500번째 하구있는데
오늘 만난 보리꼬리들은 논스탑 구명조끼 좋아서 보니 20만원짜리네..
누나가 눈이 높아져버렸어..
싼건 눈에 안들어온다...
그거 사주면 누나 ㄹㅇ굶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