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집순이
재택, 집에서 공부방 운영 (거실에서), 단독주택 2층, 투룸 22평
침실이 크고 침실에 가구가 거의 없어서 (침대, 책장 끝) 키우게 되면 침실에서 같이 잘듯…
공부방 수업은 평균 1시 40분에 시작해서 7시 전에 끝남. 주 4일 운영
강아지 유치원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보낼 수 있는데 평일 매일은 ㅅㅈㅎ 어려워
데리고 오고 싶은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방치견이 있는데 중대형견이라 나한테 입양되는 건 오히려 미안하고 (내 능력이 부족해서)
데리고 오게 되면 10키로 미만 유기견 데려올 듯 해
시고르자브종은 얼마나 클지 모르니까 1-3살 아이 데려올 거고
유기견 보호소에 정기적으로 10, 비정기적으로 10 정도 후원하고 있고 (이번 달은 병원비 후원하느라 20만원 초과)
강아지 키우게 되면 비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금액을 아이한테 쓸 정도만 돼 (한 달에 20정도) 내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서…
내가 데려오면 더 좋은 집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질 않는데 너무 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