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안먹고 내 손바닥에 얹어서 주는 사료만 먹어
그릇 위치도 바꿔봤고 그릇도 모양, 재질 다른걸로 종류별로 사봤어
아픈가 싶어서 건강검진 해봐도 어디 문제가 있는건 아니래
사료를 다른걸로 바꾸니까 잠깐 효과 있다가 다시 거부
눅눅한 게 싫어서 그런가 싶어서 밀봉도 꼭 하고 아예 새걸로 다시 사봤는데도 거부
특이한 건 사료를 첨에 주면 처음엔 잠깐 깨작... 했다가 화들짝 놀라면서 도망가는 거야
사료 그릇 앞에 데려다주면 먹는 시늉만 했다가 쫓기듯이 막 도망가
근데 그 거부한 사료를 내가 손으로 주면 먹는다는 거임.....
손으로 주면 계속 먹는걸 보면 배가 안 고픈 건 아닐 텐데...ㅠㅠ
원인을 모르겠으니 너무 답답해
평소에야 내가 먹여줄수 있지만 혹시 내가 1박 2일 자리라도 비우게 되면 얘는 쫄쫄 굶어야 하잖아 다른 가족이 챙겨줘도 안먹으니까
혹시 고부해나 수의사 유튜브에서 비슷한 사연 본 덬 없을까 ㅠㅠ